극도로 가볍고 편안한 따뜻한 다운 침낭은 산악인과 트레커를 위한 2계절(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) 100%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 환경 친화적 제조.
Rotstein 200 DWN은 여름용 경량입니다.
경량의 경사형 H-챔버 구조의 미라형 침낭은 책임감 있는 다운 표준(RDS)에 따라 얻은 200g의 고품질 방수 800 cuin 오리 털로 채워져 있습니다.
작은 크기로 포장되는 이 초경량 다운 침낭의 외부 쉘은 100%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으며, 낮은 무게와 높은 내마모성으로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.
실용적:
침낭은 길이 25-30cm까지 쉽게 완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열 칼라와 후드는 정교한 드로코드 시스템으로 빠르고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발에는 인체공학적이며 아늑하고 따뜻한 3D 풋 박스가 제공됩니다.
디자인은 열과 부피가 최적화되어 있지만 완전한 움직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.
사용된 재료는 bluesign? 인증을 받았습니다.
이 제품은 친환경적이고 방수성 있는 Eco Finish로 만들어졌으며 불소화 탄소(PFC)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되었습니다.
VAUDE Green Shape 라벨은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적이고 기능적인 제품을 의미합니다.
특징:
최적의 열 관리를 위한 몸 윤곽 미라 컷, 드로코드로 길이 조절 가능, 윤곽 후드, 필수품 수납용 내부 주머니, 풋박스, Easy-exit 지퍼로 침낭을 쉽게 열 수 있으며, 발 부분까지 긴 사이드 지퍼, bluesign? 표준의 매우 부드럽고 피부에 친화적인 원단, 방수 처리된 경량 원단, 800+ cuin 필 파워의 프리미엄 90/10 다운, 경사형 박스 벽 구조:
Nikwax Hydrophobic Down Plus, 방수 처리된 다운, 방수 압축 짐쌕 포함, 유기농면 보관 가방 포함.
구성:
주원단:
100% 폴리에스터(재활용), 20D 380T 타프타, 안감:
100% 폴리에스터(재활용), 20D 380T 타프타, 충전재:
오리 털 90%, 오리 깃털 10%, 800+ cuin.